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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공학이란?

교통공학이란 사람이나 물자를 신속, 안전, 편리, 쾌적, 경제적, 환경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질서있게 이동시키기 위하여 교통시설을 계획/설계/운영하는 학문이다. 예를 들면, 도로계획/설계라든지 신호등을 포함한 교통시설운영, 버스노선 계획, 교통정보제공, 버스도착안내, 내비게이션 등 ITS(지능형교통체계)분야의 원리를 학습한다. 사람은 “이동”하지 않고는 도시생활을 영위할 수 없기에, 교통공학은 과거, 현재에도 그러하듯이 미래에도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다. 최근에는 교통공학에 IT 기술을 접목시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안전성을 제고하는 미래형 신교통기술인 지능형교통체계(ITS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ITS 개요

- 지능형 교육체계(ITS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란?

국가경쟁력 약화의 주범인 교통혼잡 문제는 이제 과거와 같이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도로건설로는 풀기 힘든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때는 최근 급속히 발달하는 첨단정보기술을 응용하여 기존 도로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도자 하는 새로운 해법이 도입되었는데 이를 ITS라 한다.

- 교통공학과 졸업생들은 어떤 분야로 진출하게 되나요?

전통적인 교통공학은 물론, ITS로 특성화를 시도한 전국최초의 학과로 현재까지의 졸업생 진로를 살펴보면 교통엔지니어링업체, ITS 관련업체(주차정보시스템)등으로 진출하며 이밖에도, 도로공사/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및 대기업 진출도 가능하다.

- ITS의 7개 서비스 분야

교통관리최적화, 전자지불처리, 교통정보유통활성화, 여행자정보고급화, 대중교통활성화분야, 화물운송효율화분야, 차량 및 도로 첨단화 분야

교통관리 최적화분야

- 교통류 관리(Traffic-Flow Control)이란?

도시부도로(간선도로, 도시고속도로)와 지방부도로(고속도로, 국도 등)를 통행하는 모든 차량의 교통흐름을 제어하고 교통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권역교통관리센타는 CCTV, 영상검지기, 루프검지기 및 대체검지기 등을 통해 교통상황에 대한 실시간 자료를 얻어 분석·가공하여 이를 도로상의 가변전광판(VMS)을 통해 소통상황, 우회, 사고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교통제어는 교통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간선도로의 신초제어와 고속도로 및 도시고속도로는 진입제어(Ramp metering) 등이 있다. 궁극적으로는 권역에 속하는 모든 도로(도시간선도, 도시고속도, 국도 등)의 교통흐름을 통합하여 제어하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에게는 통행 편의를 제공하고 도로상에는 원활한 교통소통 및 용량제고, 안전성 향상을 통해 기존 교통시설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의 효과를 가져온다.

- 돌발상황 관리(Incident Management)이란?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돌발상활 즉 교통사고, 차량고장, 공사, 비정상적 혼잡 등을 조속히 인지하여 대응·처리한다. 즉, 권역교통관리센타에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교통사고의 발생을 감지하고 즉각 사고처리와 교통통제를 실행하며 차내장치와 VMS를 통해 새로운 규제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따라서 사고로 인해 도로상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교통악영향과 이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막을 수 있다.

- 자동교통단속(Automatic Fare Payment)

무인감시카메라 및 주행차량 자동인식(AVI:Automatic Vehicle Identification) 기술을 활용하여 속도위반, 버스전용차로위반, 신호위반 등 각종 법규위반 차량을 자동단속처리한다. 과적단속은 주요도로 및 교량에 자동계중(WIM) 장비의 설치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 입장에서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게 되어 도로상 위험요인 및 사고가 감소하여 안전성이 향상된다. 또한 관리자 입장에서는 신속·정확한 교통단속과 단속절차의 간소화롤 도로운영·관리가 효율화되며 운영인력의 감소로 장기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전자지불 처리분야

- 통행료 전자지불(Automatic Toll Payment)

자동차량인식(AVI) 기술을 활용하여 고속도로통행료 또는 혼잡통행료 등을 주행상태(Nonstop)에서 자동으로 요금을 징수하게 되며 불법통과차량도 자동 검지된다. 이 서비스는 차량이 정지함이 없이 통과하므로 톨게이트 부근의 교통혼잡 완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운전자는 정지함이 없이 톨게이트를 통과하고 간편한 절차로 통행료를 지불하게 되어 통행시간절감과 편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요금 전자지불(Automatic Fare Payment)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 지하철, 택시 등의 요금지불을 하나의 카드로 가능하게 하고 요금처리를 자동화한다. 시내버스인 경우 통합카드의 사용으로 서비스가 향상되어 편리한 요금지급과 승차시간 감소, 승차시 혼잡 감소로 대주교통 이용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요금징수가 전산화되어 요금관리 절차를 간편화 할 수 있다. 또한 시외버스, 고속버스, 열차 등도 카드를 사용한 통합요금지불이 확대 적용되면 모든 대중교통수단 이용승객에 편의를 도모 할 수 있다. 주차요금도 이러한 통합카드를 확대 적용하여 이용요금을 자동으로 지불 할 수 있다.

교통정보 유통활성화 서비스

- 교통정보 관리 및 제공

이 서비스는 ITS의 공간단위인 대도시를 중심으로한 각 권역별 교통정보센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포함한다. 즉, 권역교통정보센타는 교통정보 제공의 중심으로서 자체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모든 공공기관에서 수집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정보의 연계 기능을 한다. 또한 권역교통정보센타는 보유한 정보를 가공하여 소통상황, 교통사고, 공사, 기상정보 등의 기본정보를 도로이용자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권역교통정보센타에 의한 정보의 통합 연계 관리는 수집된 모든 정보를 누락됨이 없이 효율적으로 활용하므로 정보수집장치에 투자된 비용의 회수는 물론이고 사용자에게 최종 정보로 제공된 후의 사회적 편익을 고려할 때 기대효과는 매우 크다.

여행자정보 고급화 분야

- 여행자를 위한 부가정보 제공

민간정보제공업자는 권역교통정보센타를 통해 필요한 각종 기초정보를 얻는다. 이들은 이 기초정보를 다시 가공, 추가로 다양한 정보를 창출하여 사용자(통행자)에게 정보를 유료로 제공한다. 사용자(통행자)는 여행전에 집 혹은 사무실에서 PC, ARS 등을 통하거나 혹은 여행중에 차량단말기(CNS)를 통해서 주행안내, 도로교통상황, 주차정보, 사고상황 등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에 따라 주행노선을 계획하거나 경로를 변경하는 등 교통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통행자가 정보를 통해 교통상활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은 통행경로를 균등배분하여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안정성이 제고되는 등의 효과를 가져온다.

대중교통 활성화분야

- 대중교통 정보제공(Transit Information Service)

노변에 설치된 차량위치확인장비(비콘)나 인공위성(GPS)을 활용하여 버스 등 대중교통차량의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이 정보를 대중교통정보센타난 운수회사가 수신하여 분석과정을 거쳐 가공한 정보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차량에 교통상황정보 및 운행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는 교통상황에 대응한 능동적인 운행이 가능하고 승객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대중교통수단 서비스 향상이 가능하며 궁극적으로는 대중교통의 이용활성화 및 교통혼잡완화가 이루어진다. 국가기본계획에는 이러한 서비스를 위한 수단으로 시내버스, 고속버스 등을 들고 있다.

- 대중교통관리(Transit Management)

운수회사는 인공위성, 무선통신망 기술 등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차량운행정보(차량위치, 승객수, 사고정보, 정차여부 등)를 수집하고 운행상황을 파악한다. 차량관제 상황시에서는 운행상황을 분석하여 운행계획을 수립하고 배차간격을 조절하여 대중교통의 정시정을 향상시키며 기사의 운행상태와 운행일지를 관리 감독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운영비용이 절감되어 운수회사의 수익이 증대되고 서비스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올바른 운전 관행을 정착할 수 있다. 승객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된다. 기본계획상의 해당 서비스로는 시내버스/고속버스/시외버스운영관리, 좌석예약관리, 환승요금관리, 대중교통안전관리, 대중교통시설관리 등이 정의도어 있다.

화물운송 효율화분야

- 물류정보관리

화물차량에 대한 정보는 인공위성과 차량내 단말장치, 유무선 통신기기 등을 통해 수집되며 센타내에서 DB화도고 유용한 정보로 분석 가공되어 화물차량운전자에게 제공된다. 화물운송정보는 실시간 차량추적, 수배송알선, 차량운행관리, 교통상황정보제공, 거점별 화물추적 등을 포함한다. 실시간차량추적서비스는 화물차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운송회사 및 화주가 운행에 대한 합리적 의사결정으로 안전운행, 최적경로운행, 배차관리를 통해 운송비용을 최소화한다. 수배송알선서비스는 화물수요와 차량수요의 효율적 배정으로 차량의 화물적재율 증대 및 공차율을 감소하여 화주 및 운송업체의 물류비를 절감한다.

- 위험물 차량관리

차량애 단말장치, 차내안전감지장치와 인공위성, 유무선통신 등을 통해 위험화물 및 위험물 적재차량에 대한 실시간 추적 관리를 한다. 또한 지정노선 운행 여부를 파악할 수 있고 특정지역에 운행을 제한하는 등 괄리서비스와 통행에 유용한 정보제공, 조난상황의 자동감지로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의 서비스로 위험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수송되도록 한다.

- 화물전자행정

이 서비스에는 화물전자통관과 화물전자행정서비스가 있다. 화물전자통관은 운행허가 차량은 지체없이 자동통관하여 화물차량 운영에 효율성을 기하는 서비스이다. 즉, 트래스폰더(전파를 송수신 할 수 있는 장비)를 장착한 화물차량이 통과규정(차종, 중량, 운행정보제한 등)에 적합하면 중량검색소의 검색과 검사를 하지않고 통과하도록 한다. 화물전자행정서비스는 물류관련 민원업무와 업체간에 주고받는 문서를 표준화된 전자문서로 전달해 주는 전자문서교환(EDI)서비스와 국내외 각종 물류관련 정보를 분석가공하여 DB를 구축하고 정보제공자를 발굴 육성하여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물류정보제공서비스가 있다. 전자문서교환서비스는 각종 보고, 신청 및 허가 등을 수작업으로 하던 방식에서 전산망을 통해 원격지에서 일괄처리하므로 미원인 업체의 서류처리비용 및 교통비가 절감되고 신속한 전자문서 처리로 시간이 절감된다. 또한 물류정보 DB의 효과적인 보금 활용은 관련업계의 화물운송업무의 효율화를 가져온다.

차량 및 도로 첨단화 분야

- 안전운전지원

이 서비스는 도로상의 위험상황을 노변장치 및 차량자체의 자동제어기술을 통해 제어함으로써 안전운전을 지원한다. 즉, 사고발생시 자동경보나 차량 전후방 측방 충돌, 교차로에서의 충돌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예방한다. 그 외 철도건널목 안전관리, 감속도로구간 안전관리, 차량안전 자동진단, 보행자/장애자 안전지원, 운전자시계향상, 위험운전 방지 등의 서비스가 있다. 차량의 자동제어와 자동진단을 통하여 도로상의 잦은 접촉사고 및 대형사고를 방지하여 안전성을 향상하고 보행자 및 장애자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수 있다.

- 자동운전지원

도로시스템과 차량의 자동화로 차량은 부분적 자동주행단계에서 완전자동주행으로 발전해 간다. 이는 차로이탈 및 차량간격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교통사고의 감소를 통해 안전성이 향상되고 도로용량은 증대하면서 혼잡은 감소되어 이에 따른 에너지절감 및 환경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더욱 발전된 기술인 자동조향을 통한 완전자동운전고 군집운행은 운전자가 운전조작에 완전회 자유로와 질 수 있어 안전하면서도 쾌적하고 편안한 주행 환경이 실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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